창신, 10억 족 생산 달성

지난 4월 말, 창신은 10억 족 생산이라는 자랑스러운 성취를 이뤄냈다. 이 숫자는 단순한 기록이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모든 창신인의 땀과 열정,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무엇보다 ‘함께’였기에 가능했던 여정의 결실이다. 이번 6월호 ‘톡뷰’에서는 HQ에서 진행된 ‘10억 족 생산 기념식’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창신 매치데이’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 축하의 순간을 함께 나누며, 그 안에 담긴 창신인들의 숭고한 노력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자 한다. 10억이라는 숫자에 담긴 의미는 생각보다 훨씬 크다. 그리고 그 의미는 앞으로 우리가 써 내려갈 새로운 기록의 시작이기도 하다. WE MADE IT.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내일을 열어갈 것”
익숙한 방식 너머의 새로운 길 선택

지난 5월 21일 창신의 10억 족 생산 달성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본사 Hall-One에서 열렸다. 입구부터 ‘1B(One Billion pairs of shoes)’ 로고가 새겨진 풍선들이 설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포토존에서는 임직원들이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환하게 웃었고, 한편에서는 준비된 다과를 즐기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창신 누적 생산량 Top 3 모델

*FA25 기준

행사의 시작은 나이키 코리아 GM/PM, 마이클 베일리스(Michael Bayless)의 영상 메시지였다. 그는 창신의 10억 족 생산 달성에 깊은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창신이 오랜 시간 지켜온 ‘Mutual Trust & Respect’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진 10억 족 생산 기념 영상은 회사 연혁과 신발 개발 모델 등이 어우러져 창신이 그동안 걸어온 40여 년의 시간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냈다. 영상 속 직원들의 익숙한 얼굴이 비칠 때마다 현장에서는 반가움과 자부심이 섞인 미소가 터져 나왔다.
정환일 회장님은 무대에 올라 “눈앞의 성과보다 더 먼 미래를 바라보며, 익숙한 방식 너머의 새로운 길을 선택해 왔기에 오늘의 성과가 가능했다”라고 전하며, 창신만의 도전 정신과 혁신 스피릿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단 하나의 브랜드, 나이키 신발만으로 10억 족 생산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고객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진행된 나이키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에서 남충일 CEO는 ‘1B’ 로고 모양의 감사패를 마이클 GM에게 직접 전달했고, 두 사람은 악수와 포옹으로 다시 한번 깊은 신뢰와 파트너십의 의미를 나눴다. 이 때 갑자기 마이클 GM이 “우리도 선물을 준비했다”라고 말하며, 커다란 메시지 보드를 들고 무대에 올라 행사장을 놀라게 했다.

이 보드에는 나이키 CEO 엘리엇 힐(Elliott Hill)이 지난 1월 15일 VJ를 방문해 회장님과 함께 찍은 사진부터, 1987년 개발한 창신 최초의 나이키 신발이자, 신발 제조 업체로서 창신의 시작을 알린 ‘Outbreak’, 그리고 올해 8월 출시 예정인 ‘Vomero Plus’ 이미지까지 담겨 있었다. 특히 나이키 코리아 PMO(Partner Management Officer) 전원이 손글씨로 직접 적은 축하 메시지가 보드를 빼곡히 채워 감동을 더했다.

나이키 Vice President, Footwear Supply Chain, 루이스 나바(Luis Nava)는 “10억 족 생산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행사에 참석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고, Vice President, Global Footwear Manufacturing, 라비 구루스와미(Ravi Guruswamy)는 “CHANGSHIN이라는 이름 안에 Consumers, Humans, Athletes, Novelty, Greatness, Sa-cred Home of Innovation의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라며 창신의 도전과 혁신을 응원했다.


영상으로 축하를 대신한 나이키 EVP, Chief Innovation, Design & Product Officer, 필 매카트니(Phil McCartney)는 “10억이라는 성과는 운동선수, 스포츠, 그리고 제품의 완성도에 대한 창신의 ‘집녑’을 상징한다”고 말하며, “창신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즐거웠다. 특히 운동선수를 위한 혁신을 만들어내는 모든 과정들이 소중한 기억”이라고 밝혔다.
행사의 끝은 창신의 오늘이 있도록 헌신한 권순제 고문을 비롯한 퇴직자 13명에 대한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이었다. 정환일 회장님은 퇴직자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편, 10억 족 생산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초청된 크로스오버 중창단 ‘델라벨라 싱어즈’의 축하 공연은 현장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경쾌한 선곡과 파워풀한 가창력에 임직원들은 박수와 어깨 들썩임으로 화답하며 축제를 만끽했다.

10억 족, 순간을 함께해
창신인과 부산 시민이 함께한 ‘특별한 하루’
5월 21일 저녁, 창신은 사직야구장에서 또 하나의 특별한 순간을 마련했다. 임직원을 비롯해 초청된 부산 시민 등 약 2천여 명이 함께한 ‘창신 매치데이’ 행사는 10억 족 생산 달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자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순간이었다.
이날 시구는 남충일 CEO가 맡아, 현장에서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시타를 맡은 나이키 코리아 GM, 마이클 베일리스(Michael Bayless)는 “창신의 10억 족 생산을 기념하여 그라운드에 선 경험은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이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너무 큰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 “나이키는 운동선수를 위한 신발을 만든다. 직접 그라운드에 올라 선수들의 시야와 움직임을 경험한 그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 전에는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부산 지역 스포츠 유망주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식도 진행됐다. 양사는 ‘1도루=1켤레’ 기부 캠페인을 통해 2025 시즌 동안 롯데가 기록하는 도루 수에 맞춰 창신이 개발 및 생산한 러닝화를 청소년 유망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야구장을 가득 채운 열띤 응원, 가족과 친구가 함께한 관람까지. 이날 행사는 창신이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눈 특별한 하루였다.



톡뷰 [TALK2 + Interview]
창신 에이스들의 성장 스토리와 도전을 집중 조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