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C 신사옥 ‘Start Center’ 오픈

SHC 신사옥
‘Start Center’ 오픈

사업부 간 시너지 극대화 위한 미래 전략 공간

SHC 신사옥 ‘Start Center’

무역과 기계, 사출, MRO(Maintenance, Repair, Operations) 등 SHC의 핵심 사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 ‘Start Center’가 문을 열었다. SHC는 이번 신사옥 개관을 통해 사업부 간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고, ‘미래 전략–현장 실행’의 이원화 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민첩한 글로벌 비즈니스 구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헤리티지 위에 미래 전략을 입히다

신사옥 ‘Start Center’는 SHC의 브랜드 가치와 미래 방향성을 형상화한 상징적 공간이다. 기존 붉은 벽돌 건물의 구조를 유지한 채, 혁신의 의지를 담은 브랜드 컬러 ‘Radical Violet’을 입혀, SHC가 지향하는 변화와 비전을 공간 전반에 구현했다. 과거의 시간 위에 미래 전략을 더한 이 공간은 SHC가 나아갈 다음 단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Start Center’라는 명칭에는 ‘모든 혁신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는 SHC의 새로운 슬로건 ‘Start Here, Shift Higher, Connect Ahead’를 실천하는 중심축으로서, 고객 가치를 높이고 미래 비즈니스 연결을 주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실행과 협업을 고려한 공간 설계

공간 구성에는 실질적인 업무 효율과 조직 운영 방식의 변화를 이끌어낼 설계가 반영됐다. 1층 워크 라운지는 부서와 직무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일상적인 마주침 속에서 자연스러운 협업이 시작되도록 동선을 구성해, 업무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연결이 만들어지는 환경을 담아냈다.

2층 사무 공간은 업무의 본질에 집중하면서도 신속한 실행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업무 공간과 함께 폰부스, 피트니스 센터, 휴게 공간 등을 적절히 배치해 몰입과 휴식이 균형을 이루도록 했으며,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업무 몰입도를 최적화했다.

전략과 실행의 이원화… 신·구사옥 시너지 강화

SHC는 신사옥 개관과 함께 기존 사옥을 ‘전문 역량 센터’로 재편하여 운영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신사옥은 ‘미래 전략 및 가치 설계’를, 기존 사옥은 ‘실무 중심 운영’으로 역할을 구분해 각 영역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구사옥은 디지털 전환(DX)·품질 관리·글로벌 무역 등의 조직이 상주하는 공간으로 활용 예정이며, 이를 위한 세부 운영 방안을 검토 중이다. SHC는 두 사옥의 역할을 구분하면서도 상호 보완적인 협업 구조를 만들어, 중장기 성장을 위한 실행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지난 1월 26일 개최된 ‘Start Center’ 오프닝 세레모니에는 창신 정동흔 CSO와 SHC 김새봄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SHC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했다. 김새봄 대표는 “Start Center는 SHC의 담대한 도전이 시작되는 공간”이라며 “원팀으로 두려움 없이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자”고 밝혔다.

SHC는 이번 ‘Start Center’ 개관을 기점으로 사업 부문 간 경계를 넘어서는 ‘One Team’ 협업 문화를 정착시키고, 더 높은 가치 창출을 향한 비즈니스 전환을 본격화한다. 새로운 공간에서 시작된 변화와 실행이 SHC의 다음 도약을 이끄는 강력한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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