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행, 더욱 힘차게 새로운 길을 열다

지난 12월 4일, QD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중국 칭다오 교주시에 위치한 메리어트 호텔(Qingdao Marriott Hotel Jiaozhou) 연회장에서 열렸다.
행사는 중국 전통 북 공연팀의 신명 나는 축하 공연과 QD 30주년 특별 영상 상영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정환일 회장님, 남충일 CEO, 나이키 코리아 GM/PM 마이클 베일리스(Michael Bayless), 류창수 주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 구룡회(刘希暖) 판사처 당서기,홍상규 QD GM이 차례로 축사를 전하며, 30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정환일 회장님은 “1995년 작은 시작으로 출발하여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한 신념과 끈기로 성장해 오늘의 30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도전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30년을 힘차게 열어가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남충일 CEO는 과거 QD에서 근무했던 직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QD는 창신의 최첨단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T&F 모델을 통해 차원이 다른 품질과 신뢰를 쌓아왔다”며, “더 큰 미래를 위해 계속해서 혁신하고,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 홍상규 QD GM은 지난 30년 동안 열정과 헌신으로 QD 현장을 지켜온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30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 이벤트는 중국에서 재물신으로 불리는 관우의 청룡언월도를 형상화한 대형 모형 칼로 케이크를 자르며, 참석자들의 웃음과 뜨거운 축하 박수를 자아냈다. 이어서 QD 30년 근속 직원에 대한 시상식과 품질 모럴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1, 2, 3위 팀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고,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만찬 시간에는 임직원 및 직원 자녀들이 준비한 쿵후, 셔플댄스, 고쟁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이로써 이번 행사는 QD 30년을 함께 만들어온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QD의 지난 발자취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정환일 회장님은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라, 무대 배경에 적힌 문구 「30载同行 骏启新程(30재동행 준계신정)」의 의미를 “30년을 함께 걸었고, 이제 더욱 힘차게 새로운 여정을 열어가자”라고 설명하며, 30주년 축하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행사장 입구는 끝없이 펼쳐지는 육상 트랙을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세계 신기록을 이끈 T&F 모델들과 QD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월과 30주년 기념 포토 월이 장식되어, 행사에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마치고 정환일 회장님과 남충일 CEO는 행사에 참석한 QD 현지 직원 한 명 한 명과 일일이 포옹하고 악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직원 모두가 함께 즐기고 축하한 QD 30주년 행사는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앞으로 QD가 함께 써 내려갈 ‘새로운 30년’의 열정적인 스토리가 더욱 기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