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AI Demo Day 개최

제7회 AI Demo Day 단체 사진

창신의 AI 프로젝트들이 아이디어 단계를 지나, 실행과 현업 적용의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개최된 제7회 AI Demo Day에서는 현재 창신에서 진행 중인 AI 프로젝트들의 현황을 공유하고, 현업 적용을 위한 인사이트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는 본사 Digital Lean팀, MI팀, IPA팀, GP팀을 비롯해 포항공과대학교 연구실과 BYTESIZE가 참여했으며, 각 조직에서 추진 중인 AI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과 실무 적용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9개의 AI 프로젝트가 소개됐으며, 그중에서도 실제 업무로 바로 이어지는 프로젝트들이 주목을 받았다. Digital Lean팀은 제조 라인에 AI 알고리즘 기반 비전 머신을 적용해 실시간 품질 검사를 수행하는 ‘AI Vision QA 추진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기존의 육안 검사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품질을 판단함으로써 제품 품질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됐다.

‘QRC AI Agent’ 발표를 진행하는 IPA팀 최병두
‘QRC AI Agent’ 발표를 진행하는 IPA팀 최병두

MI팀은 설비에 부착된 IoT 센서를 통해 진동, 온도, 소음, 전력 데이터를 수집하고, AI가 이를 분석해 설비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제조 설비 이상 감지 및 고장 예측’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IPA팀의 AI Agent도 큰 관심을 받았다. 창신의 AI 챗봇, QRC는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연차 기안 작성 등 실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기능을 시연하며, 향후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의 자동화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었다.

행사 준비를 맡은 GP팀 황수정 님은 “이번 AI Demo Day는 창신의 AI 기술이 검증 단계를 넘어, 현업 적용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각 조직의 프로젝트 성과를 한자리에서 공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AI Demo Day는 2022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48개의 프로젝트가 공유되며 창신의 AI 기반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참가자들이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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