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g으로 입증된 기술력
지난 7월, 프리폰테인 클래식(Prefontaine Classic) 여자 1,500m 경기에서 페이스 키피에곤(Faith Kipyegon)은 창신이 개발한 ‘샹그리아(Sangria)’를 신고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 신발은 오직 그녀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제품으로, 한 짝의 무게가 고작 90g에 불과하다. 새털처럼 가볍지만, 특수 원사로 제작된 니트 어퍼(Knit Upper)는 피아노 줄보다 8배나 강하고, 지름 1cm 당 최대 20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을 만큼 견고하다. 단 90g의 무게 안에 창신의 첨단 기술과 소재 혁신이 집약되어 있는 셈이다.
트랙 앤 필드 제품을 마주할 때마다 F1 머신이 떠오른다. F1은 자동차 브랜드의 기술력이 극한까지 발휘되는 무대이자, 그 자체로 브랜드 프리미엄을 상징한다. 창신의 혁신 기술력 또한 단순히 경기력을 높이는 수준을 넘어 고객사가 시장에서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수 있는 확실한 근거가 된다. 소비자들이 기꺼이 지갑을 여는 이유, 그 시작에는 창신의 최첨단 기술력이 있다.
CEO 두줄 노트
사장님의 생각과 통찰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칼럼으로, 격월지로 전후 두 달 간의 사장님의 인사이트를 두 문장, 두 문단 형식으로 전합니다.

